MBC충북

보행자의 편의를 위해 설치된 보행신호등
잔여시간 표시기가 교통사고 감소에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이 보행신호 등 잔여시간 표시기가 설치돼 있는 18군데에서 1년간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설치전 48건에서 설치후 23건으로 52%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사망자는 1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물론 부상자도 48명에서 23명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총 13개 지점에서 교통사고가
줄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모로코의 날 선포	2003-10-04	21
재정자립도 편차 심해	2003-10-04	21
복싱계 산증인 전재완교수 별세	2003-10-04	27
(완)재난대비 허점 노출	2003-10-04	29
(완)난계국악축제	2003-10-04	15
주말 무술축제 행사 풍성(4)	2003-10-04	29
단군성전에서 개천대제	2003-10-03	21
이야기 그림 민화전시회	2003-10-03	22
농협 양돈사료 개발	2003-10-03	29
신용보증 공급액 증가	2003-10-03	23
모로코 도시와 청주시 자매결연 추진	2003-10-03	23
국제업무 통합 여론	2003-10-03	22
구속영장 기각률 증가	2003-10-03	23
신행정수도 특별법 범충청권 협의회	2003-10-03	25
영동 난계국악제 내일 개막	2003-10-03	25
(완)아파트 옥상- 자동문 도입	2003-10-0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