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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가시거리 25km
◀ANC▶ 청주를 비롯한 도내 대부분 지역의 가시거리가 연중 최대인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육안으로 무려 25킬로미터를 볼 수 있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산당산성에서 내려다 본
청주의 모습입니다.
무심천과 미호천이 만나는
합수머리 너머로 중부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행렬이 보입니다.
미호천 건너 옥산면에 있는
아파트단지와 냉장창고도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긴 비끝에 모처럼 찾아온
쾌청한 날씨에 사진 애호가들은
사진기를 꺼내들었습니다.
◀INT▶
김상호/사진작가
s/u(신미이)
"지금 청주의 가시거리는 25킬로미터.
이틀째 25킬로미터 밖을 볼수 있는 맑은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c.g.<보건환경연구원이 오후 4시
도내 5개 지점에서 측정한 미세먼지는
10에서 22마이크론,
기준치 150마이크론의 십분의 일수준입니다.>
태풍등의 기상학적인 요인으로
대기오염물질이 분산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INT▶
김창영/보건환경연구원
근래들어 보기드문 쾌청한 하늘이
사람들의 마음마저 맑게 해주는 초가을.
하지만 수재민들에게는 서럽도록 맑은
날입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산당산성에서 내려다 본
청주의 모습입니다.
무심천과 미호천이 만나는
합수머리 너머로 중부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행렬이 보입니다.
미호천 건너 옥산면에 있는
아파트단지와 냉장창고도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긴 비끝에 모처럼 찾아온
쾌청한 날씨에 사진 애호가들은
사진기를 꺼내들었습니다.
◀INT▶
김상호/사진작가
s/u(신미이)
"지금 청주의 가시거리는 25킬로미터.
이틀째 25킬로미터 밖을 볼수 있는 맑은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c.g.<보건환경연구원이 오후 4시
도내 5개 지점에서 측정한 미세먼지는
10에서 22마이크론,
기준치 150마이크론의 십분의 일수준입니다.>
태풍등의 기상학적인 요인으로
대기오염물질이 분산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INT▶
김창영/보건환경연구원
근래들어 보기드문 쾌청한 하늘이
사람들의 마음마저 맑게 해주는 초가을.
하지만 수재민들에게는 서럽도록 맑은
날입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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