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단양 지역 남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신단양 유람선의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그 동안 운항이 중단됐던 유람선은,
집중호우로 남한강 수위가 오르면서 재개돼
지난 4일부터 하루 4차례
신단양에서 장회나루 구간에서 운항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충주댐 수위를
낮추면서 운영이 중단됐던
신단양나루휴게소도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신단양 유람선은 54톤급으로
한번에 120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며
하루 평균 2~3백명의 관광객들을 태우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서원대.충청대, 교육부 회계검토	2006-08-09	8
청주시 직지관련 사업 대폭 수정	2006-08-09	7
옥천 고속도로서 이색 마라톤 계획	2006-08-09	9
충북 특수교육예산비율 전국 8번째	2006-08-09	13
보은군, 주민 공사감독제 시행	2006-08-09	8
광역 상수도 연결 냄새안나는 수돗물 공급	2006-08-09	11
충북도내 특별재난지역 5개 시.군으로 늘듯	2006-08-09	10
12억 부당대출 은행 직원 실형	2006-08-09	12
시도지사...부동산세 지방정부 환원 요구	2006-08-09	12
옥천군민대상 후보자 접수	2006-08-09	10
영동군 노인병원 운영기관 공모	2006-08-09	8
충북도 하나투어와 업무 제휴	2006-08-09	12
집중호우 사망자에게 공무원 성금(라디오)	2006-08-09	8
신단양 유람선 운항 재개	2006-08-09	12
현대백화점 충북에 물품 기증	2006-08-09	12
수해농가돕기 닭고기 소비촉진행사	2006-08-0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