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소비자가 피부로 느끼는 경기가 더 악화돼 가계 소비심리 위축현상이 지속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최근 도내 3개 도시 250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경제상황에 대한 비관적 전망에 따라
앞으로 소비 지출이 줄어들 것으로 응답한
소비자가 지난 2분기에 비해 늘었습니다.

소비지출 내용별로는 교육비와 의료보건을
제외한 모든 항목의 소비를 줄일 것으로 응답해
가계의 소비심리 위축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법률상담센터 설치	2003-09-23	26
비엔날레 입장권 할당 논란	2003-09-23	29
10월중 태극기달기 캠페인	2003-09-23	35
공원에 개 데리고 가면 과태료	2003-09-23	45
도내 경로당 먹는물 관리 부실	2003-09-23	38
후임 도의장 다음달 7일 선출	2003-09-23	39
청남대에서 가을 야생화 전시	2003-09-23	33
전략기획단 퇴임공무원 채용 논란	2003-09-23	31
충주)음성설성문화제 개막(23)	2003-09-23	33
(완)독감예방접종 불편	2003-09-23	36
(완)신행정수도특별법-'충청권' 명시	2003-09-23	32
(완)수재의연금	2003-09-23	38
추분 날씨	2003-09-23	30
충주)완)땜질식 교량관리	2003-09-23	39
한나라당.도의장 갈등	2003-09-23	40
(완)안전불감증 사고 불러	2003-09-23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