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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인터뷰

“낮에는 호미, 밤에는 대본” 단양 산골에서 새로운 무대를 만든 사람들

MBC충북 | 2026.05.18 09:14 | 조회 373 | 좋아요좋아요 41
" #연극#대학로 에서 하는 게 아닙니다." 화려한 #조명 과 박수 소리를 뒤로하고, #젠트리피케이션 의 파도를 피해 #단양 산골로 스며든 #배우 들이 있습니다. 낮에는 #호미 를 들고 밤에는 #대 본을 외우는 #주경야극 11년, 이들에게 #농사 는 생존을 넘어 연극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갓생 사는 농부 배우들이 증명하는 #로컬라이프 의 정점, 단양 만종리 대학로극장의 치열한 생존 기록을 공개합니다. 우리가 잊고 살았던 #공동체 의 가치와 사라져가는 #사투리#무대 로 옮긴 어느 #예술가 의 고집 있는 인터뷰를 지금 만나보세요. #무대 를 옮긴사람들 : #서울 #대학로 에서 20년간 무대를 지켰던 허성수 대표가 단원들과 함께 연고도 없는 단양 산골로 #귀농 을 결심한 진짜 속사정은 무엇일까요? 상상보다 훨씬 고단했던 #농사 의 현실과, 그 속에서 피어난 '자생하는 연극'에 대한 꿈을 들어봅니다. 농사가 곧 연극이다 : "전쟁터에서 적장의 목을 베려면 팔다리 하나쯤 베어질 각오를 해야 한다." 예술가로서의 #사명감 과 현실적인 생계 사이에서 허성수 대표가 선택한 대처법은 '헌신'이었습니다. 비닐하우스가 극장이 되고 산자락이 배경이 되는, 인위적인 무대 장치가 필요 없는 만종리만의 독특한 공연 문화를 소개합니다. #예술#배달 하는 #우체국 : 마을의 소식을 전하던 낡은 별방우체국이 빨간색 극장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마을 주민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연극을 무대에 올리고, 사라져가는 단양 #사투리 를 보존하며 #지역 과 상생하는 '삐삐 마을'의 미래를 엿봅니다. 가지 않은 길 :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이 건강하고 선량하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에서 새로운 경험의 즐거움을 누리는 허성수 대표. 11년 전 초심을 잃지 않고 오늘도 문화 지도를 그려 나가는 그들의 뜨거운 #도전#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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