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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내컷

"내가 배고파봤으니까..." 가장 밑바닥에서 명장이 된 후에도 매일 빵을 나눠주는 남자의 정직한 인생

MBC충북 | 2026.06.15 10:19 | 조회 327 | 좋아요좋아요 37
 중학교 졸업 후 무작정 상경했던 소년, 최고의 제과제빵 명장이 되어 동네빵집의 자존심을 지키다! 정직과 성실로 구워낸 임재호 명장의 맛있는 인생 이야기.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해 전라북도 제과제빵 명장의 반열에 오르기까지, 임재호 명장을 버티게 한 힘은 오직 '정직함'과 '성실함'이었습니다.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공세 속에서도 수십 년 동안 단골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골목길 빵집의 자존심을 지켜온 그의 일터. 중학교 졸업 학력이 전부였던 그는 배움에 대한 갈증으로 방송통신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원 석사까지 졸업하는 끊임없는 집념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는 최고의 명장으로서 후학 양성에 힘쓰는 것은 물론, 그의 하나뿐인 딸 역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자랑스러운 제과제빵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자신이 배고프고 어려웠던 시절을 잊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빵을 나누기 시작했던 선행. 그 작은 나눔은 이제 지역 사회 곳곳에 행복을 전하는 위대한 미담이 되었습니다. 인생의 가장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전하는 임재호 명장의 빵 이야기,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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