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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집안에서 자라 개신교를 거쳐 스님이 되다?! 당진 아미산 자락에 '연꽃 기적'을 일군 선오스님 이야기

MBC충북 | 2026.06.08 09:21 | 조회 394 | 좋아요좋아요 28
천주교와 개신교를 거쳐 불교에서 찾은 진정한 자유! 당진 정토사 주지, '나눔의 수도자' 선오스님의 특별한 인생 이야기. 충남 서산의 독실한 천주교 집안에서 자라 개신교를 접하기도 했던 선오스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찾아 출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스님은, 중앙승가대학교를 졸업한 후 당진 아미산 자락에 정토사를 창건하여 전국 각지의 신도들이 찾는 청정 도량으로 일구어냈습니다. "절은 물론 수행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수행만을 위한 곳은 아닙니다. 사찰도 사회를 위해 참여하고 생산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혼자 깨달을 것이 아니라 공유하고 환원하는 곳이라야 합니다." 스님의 말씀처럼, 정토사는 담장을 넘어 지역 사회와 깊이 호흡하고 있습니다. 사찰 앞 버려진 휴경지에 대규모 연꽃 동산을 조성해 지역의 명소로 탈바꿈시켰고, 백련을 활용한 사찰 음식을 연구·보급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열었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정토문화원을 통해 다도와 타악 등 풍성한 문화의 장을 열고, '효도 잔치'와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버팀목이 되어준 선오스님. 진정한 깨달음을 온 세상과 나누며, 향기로운 연꽃처럼 청정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스님의 아름다운 동행을 [인생내컷]에서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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