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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와 만난 유네스코 유산?! 세계를 홀린 택견의 아름다운 품밟기 | 충주시립택견단 신종근 훈련부장

MBC충북 | 2026.06.01 09:58 | 조회 75 | 좋아요좋아요 4
품을 밟다, 세계를 향해 날아오르다! 충주시립택견단의 중심, 신종근 훈련부장의 이야기. 굼실굼실, 능청능청— 웃음을 자아내는 우쭐거리는 몸짓 속에 감춰진 날카로운 한 방! 공격보다는 방어를, 그러나 상대를 확실하게 제압하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 무예 '택견'.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에 등재된 택견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평생을 바친 한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충주시립택견단의 신종근 훈련부장입니다. 택견을 집대성한 송암 신한승 선생의 조카로, 10대 시절 택견에 입문해 오직 '정도(正道)'만을 걸어온 그에게 주어진 새로운 소명. "택견을 널리 알려라!" 단순한 무예를 넘어 '예술'과 '문화'로서의 택견을 보여주기 위해 비보이, 실용댄스 팀과의 파격적인 협업도 주저하지 않았던 열정. 주말마다 충주 중앙탑 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택견의 매력을 전파해 온 지 어느덧 11년이 흘렀습니다. 이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장 한국적인 문화로 자리 잡은 택견, 세계를 향한 신종근 훈련부장의 아름다운 품밟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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