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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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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두 달 전 총선에서 격돌했던 지역 여야가 충북도당 체제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당위원장을 새로 뽑았거나 뽑을 예정인데요. 공통적으로 '당원 중심 정당'을 외치면서 2년 뒤 지방선거 승리를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이병선 기자입니다.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