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야생 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SFTS 환자가 충북에서 올해 처음 발생했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5일부터 청주에서 발열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던 50대 여성이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SFTS의 사망률은 18%로, 지난해 충북에서 8명의 환자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축산물 원산지표시 엉망	2001-09-13	591
청주혜원학교 학부모 반발	2001-09-13	1107
충주)완)가뭄에 물고기 집단 폐사	2001-09-13	600
(완)일용직 임금 착취	2001-09-13	604
충북경찰 테러대응체제 확립	2001-09-13	598
중앙도시계획위원 자문회의	2001-09-13	568
(완)충북 경제 비상	2001-09-13	631
박종학,세계제패 20주년 기념의 밤	2001-09-13	638
충주)고추축제 설성문화제와 통합(13)	2001-09-13	585
충주)충주 사과가로수 촬영대회(13)	2001-09-13	532
충주)경운기 반사광 테이프 공급(13)	2001-09-13	662
충주)단양 남한강변 갈대숲 장관(13)	2001-09-13	573
(완)문화산업단지 이렇게	2001-09-13	620
(완)풍수지리 관심	2001-09-13	637
오프닝(정+이)	2001-09-13	636
추수철 유행성출혈열 조심	2001-09-12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