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완)하이닉스 살리기 확산(완)
◀ANC▶
하이닉스 반도체 살리기 운동이 대학가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도내에서만 560명의 교수가 참여를 선언해 사상 최고의 참여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송재경기자입니다.◀END▶
충북도내 8개대학 430명의 교수들이
하이닉스 해외매각 반대와 경영정상화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해외매각이 될경우 충북경제는 물론
대학의 반도체 연구활동에도 막대한 타격이
예상되자 자발적인 참여를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INT▶장태현교수/청주대 이공대학장
이들 교수들은 제정경제원 등 관련기관에
서명서를 첨부한 건의문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산학협력으로 하이닉스를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일중교수/주성대 교학처장
이로써 충북대와 충청대를 포함해 도내에서는 10개대학이 하이닉스 살리기에 동참했고
참여교수만 560명을 넘었습니다.
군사정권이래 가장 많은 규모이며
학생층에서도 점차 공감대을 확산해가고
있습니다.
◀INT▶김완섭/청주대 반도체학과
도내대학에서 시작된 하이닉스 지원선언은
전국대학의 이공계와 상경계 교수들에까지
이어지고 있고 앞으로는 대학생들의 참여선언도
잇따를 예정이어서 하이닉스 살리기운동은
전국대학가의 최대현안으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MBC NEWS송재경입니다.
하이닉스 반도체 살리기 운동이 대학가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도내에서만 560명의 교수가 참여를 선언해 사상 최고의 참여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송재경기자입니다.◀END▶
충북도내 8개대학 430명의 교수들이
하이닉스 해외매각 반대와 경영정상화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해외매각이 될경우 충북경제는 물론
대학의 반도체 연구활동에도 막대한 타격이
예상되자 자발적인 참여를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INT▶장태현교수/청주대 이공대학장
이들 교수들은 제정경제원 등 관련기관에
서명서를 첨부한 건의문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산학협력으로 하이닉스를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일중교수/주성대 교학처장
이로써 충북대와 충청대를 포함해 도내에서는 10개대학이 하이닉스 살리기에 동참했고
참여교수만 560명을 넘었습니다.
군사정권이래 가장 많은 규모이며
학생층에서도 점차 공감대을 확산해가고
있습니다.
◀INT▶김완섭/청주대 반도체학과
도내대학에서 시작된 하이닉스 지원선언은
전국대학의 이공계와 상경계 교수들에까지
이어지고 있고 앞으로는 대학생들의 참여선언도
잇따를 예정이어서 하이닉스 살리기운동은
전국대학가의 최대현안으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MBC NEWS송재경입니다.
제목 | 날짜 | 좋아요 |
---|---|---|
충북대 몽골,중국 교류 확대 | 2002-07-10 |
34
|
충주)별정직 비서 논란 | 2002-07-10 |
48
|
선관위 업무폭주 | 2002-07-10 |
35
|
충주)골재채취공사 투자 빙자 수천만원 가로채 | 2002-07-10 |
63
|
천연가스버스 하반기 24대 도입 | 2002-07-10 |
34
|
출퇴근길 주정차 특별단속 | 2002-07-10 |
33
|
정부양곡 부정유통 신고 포상 | 2002-07-10 |
43
|
성희롱 재조사 촉구 운동 계속 | 2002-07-10 |
31
|
가축시장 재개장 늦어져 자금난 | 2002-07-10 |
39
|
청주시의회 상임위원장 선출 | 2002-07-10 |
45
|
완)하이닉스 살리기 확산(완) | 2002-07-10 |
34
|
도의회 상임위원 구성 | 2002-07-10 |
37
|
(완)달라진 경찰력 과시 | 2002-07-10 |
44
|
이운재,송종국 바이오명예대사 | 2002-07-10 |
48
|
바이오엑스포 예산 증액 논란 | 2002-07-10 |
39
|
경실련 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 2002-07-10 |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