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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분만율 최고 3배 차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5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6-07-27, 조회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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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산부인과 병원들의 제왕절개
분만율이 최고 세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오늘(26) 건강보험심사
평가원 홈페이지에 공개한 제왕절개 분만율을
보면 청주 모태 산부인과가 21.3%로
도내 병원가운데 제왕절개율이 가장 낮았고,
다나, 미래, 이영일, 이화, 자모 산부인과의
제왕절개율도 낮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반면 청주 성모병원의 제왕절개 분만율은
67%로 도내 산부인과 가운데 가장 높았고
건국대병원 충주의료원도 48.3%로
제왕절개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