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이번주가 구제역 확산과 진정 여부를 판가름할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3일부터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충청북도와 충북농협 구제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초기에는 의사 구제역 발생 신고가 잇따랐으나 현지확인 결과 모두 구제역이 아닌것으로
드러났고 지금은 농가 신고도 뜸해졌습니다.

또 추가발생이 없자 방역약품 공급이나
방역작업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구제역대책본부측은 지금까지의 상황으로 볼때
예견됐던 큰 피해는 없을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기온이 크게 올라가지 않고 비까지
내린 뒤라 이번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지방선거 윈-윈 전략	2002-05-10	53
40대 여인살해범 구속영장 신청	2002-05-10	46
새마을회관 개관	2002-05-10	66
처벌이 능사? (완)	2002-05-10	49
구제역 방역 다시 비상	2002-05-10	42
충청대-KT 산.학협동 결연	2002-05-09	47
2003학년도 고입 전형지침 발표	2002-05-09	50
월드컵 기상지원용 홈페이지 개통	2002-05-09	49
지방선거 인물난	2002-05-09	60
수돗물 불소화 공청회 요구	2002-05-09	37
사찰주변 방범활동 강화 지시	2002-05-09	55
지방선거 물가 위협	2002-05-09	36
이팔호 청장 충북방문	2002-05-09	68
충북경찰청 마약계 신설	2002-05-09	35
상가임대료 과다 인상 조사 착수	2002-05-09	49
구제역 진정 안도	2002-05-09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