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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쓰레기 배짱투기 여전
◀ANC▶
청주시가 비규격봉투배출쓰레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 이후에도
배짱투기가 여전합니다.
당장 몇백원 아끼려던 사람들에게
되돌아 가는 것은 수십만원에 이르는
과태료입니다.신미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청주시가 종량제봉투만 수거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구청 단속반은
밤낮이 없어졌습니다.
몰래 내다버린 쓰레기를 뒤져
투기자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물을 찾아내는 게 단속반의
24시입니다.
◀INT▶
유정훈/단속반원
"일주일 전에 청소한 곳인데도 이래요."
사직동의 한 골목에
쓰레기를 몰래 버린 사람은
조금 떨어진 다른 골목에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SYN▶
김영복/사직동
"치워도 소용이 없어요."
단속도 강화하고,
주민들의 협조도 구해봤지만,
이달들어 천명이상이
쓰레기를 몰래 버리다 적발됐습니다.
◀INT▶
류경렬/흥덕구 청소담당
"잘못없다고 잡아떼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찾아내 과태료라도 물릴 수 있는건
그나마 다행입니다.
지능적인 배짱투기자들이
더 큰 문젭니다.
하지만 행정관청은 끝까지 추적해 적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
청주시가 비규격봉투배출쓰레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 이후에도
배짱투기가 여전합니다.
당장 몇백원 아끼려던 사람들에게
되돌아 가는 것은 수십만원에 이르는
과태료입니다.신미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청주시가 종량제봉투만 수거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구청 단속반은
밤낮이 없어졌습니다.
몰래 내다버린 쓰레기를 뒤져
투기자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물을 찾아내는 게 단속반의
24시입니다.
◀INT▶
유정훈/단속반원
"일주일 전에 청소한 곳인데도 이래요."
사직동의 한 골목에
쓰레기를 몰래 버린 사람은
조금 떨어진 다른 골목에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SYN▶
김영복/사직동
"치워도 소용이 없어요."
단속도 강화하고,
주민들의 협조도 구해봤지만,
이달들어 천명이상이
쓰레기를 몰래 버리다 적발됐습니다.
◀INT▶
류경렬/흥덕구 청소담당
"잘못없다고 잡아떼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찾아내 과태료라도 물릴 수 있는건
그나마 다행입니다.
지능적인 배짱투기자들이
더 큰 문젭니다.
하지만 행정관청은 끝까지 추적해 적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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