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증평 지역 사회단체가 증평 출장소의
자치 단체 승격을 요구하며 6월 지방선거
거부 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증평시민회는 오늘(1)지방선거 참정권
포기 선언문을 통해, 증평이 11년째 출장소
체제로 운영되면서 국비 보조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예산도 충남 계룡출장소의 30%에 그치는 등 심각한 차별 대우를 받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증평 시민회는 출장소의 예산과 인사를 충청북도가 관리하는 등 지방자치가 실현되지 않는 상황에서 증평 시민들에게 지방선거는 의미가 없다며 참정권을 포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오창에도 미선나무 자생	2002-04-02	98
9급 지방공무원 응시 학력 높아져	2002-04-02	93
올해 학교 컴퓨터 2333대 보급	2002-04-02	96
청람재 입사생 상당수 승용차 소지	2002-04-02	83
수동 지구지정 다음달쯤	2002-04-02	86
우수리 모금운동 공무원 참여	2002-04-02	100
충북농협 고객만족 전진대회	2002-04-02	74
정구복 영동군의장 군수출마 선언	2002-04-02	125
충주)제천서, 성금 전용 관련 수사 착수(속보)	2002-04-02	110
충주)청풍명월제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열려(2)	2002-04-02	73
증평)승격문제 불거져	2002-04-02	102
교육감 보궐선거 불법 탈법단속	2002-04-02	119
(완)행사장이 유세장	2002-04-02	87
이원종 지사 후보서류 접수	2002-04-02	73
도지사기 차지 마라톤-대체	2002-04-02	123
민노총 총파업 유보-최종	2002-04-02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