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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실업팀 창단 잇따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5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2-10-30, 조회 :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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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충북에서 열리는 전국 체전을 앞두고
도내 각 시.군의 실업팀 창단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단양군이 여자 탁구팀을 창단한데 이어 이달에는 음성군이 남자 정구팀을 창단했고, 다음 달에는 영동군이 여자 배드민턴팀을 창단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전국 체전을 대비해 지역
체육 발전과 엘리트 선수 육성을 위해
실업팀 창단을 장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의 각 시,군은 역도와 펜싱 등
29개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