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단체장 미공천지역 골머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8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2-05-05, 조회 : 864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지방선거 단체장 공천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일부 지역은 후보자가 없어
각당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충북도지부는 11개 지역에서
단체장 후보를 확정했지만 단양과 괴산,영동
3개지역에서 후보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충북도지부는 10개 지역의
단체장 후보를 확정 했으나 단 한곳 괴산에서
단체장 후보를 가시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민련 충북도지부도 7개 지역에서
단체장 후보를 결정했으나 청주와 충주,단양,
음성등 4개 지역은 후보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에따라 각당에서 이삭줍기에 나서고 있으나
후보자 발굴은 여의치 않은 실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