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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액 752억 최종 집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6-08-06, 조회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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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말 집중호우에 따른
충북도내 피해액이 752억 6천여만원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단양군이 265억원,
진천군이 204억원, 음성군이 127억원 등이며,
피해가 경미한 청원과 보은군을 제외하곤
모든 시군이 국고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중앙 합동조사가 마무리되는 다음 주초 이후엔, 진천과 음성, 단양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 공공시설 340곳에 대한
응급 복구는 모두 마무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