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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문 털이범 검거(촬영)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4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2-05-06, 조회 :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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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경찰서는 오늘(6)
빈 아파트만을 골라 2억원대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에 사는
25살 성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성씨는 지난해 12월
인천시 계양구 50살 김모씨의 집 초인종을 눌러 주인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방범창을 뜯고
침입해, 금목걸이 등 200만원상당의 금품을
훔치는등 지난 99년말부터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인천과 경기도 지역에서
80여회에 걸쳐 2억원대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