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금연열풍 속에도 불구하고 담배판매량은
10% 가까운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담배인삼공사 충북지사에 따르면
지난 1분기동안 판매된 담배는 234만8천갑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5%가 증가했습니다.

외산담배도 이 기간동안 지난해보다 40%이상의 증가세를 보인것으로 알려져
금연 확산분위기를 무색하게 했습니다.

담배인삼공사측은 금연열기는 40대이후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반면
청소년과 여성 흡연인구는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노동사무소장 구속//3시이후	2002-05-08	38
(완)386세대 선거 도전	2002-05-08	57
충주)(완)선거준비사무실 마련등 본격 선거채비	2002-05-08	66
(완)시묘살이 재연	2002-05-08	63
선동렬,송진우 최다승 시상(최종)	2002-05-08	62
진천 농다리 교각 등 일부 유실	2002-05-08	54
민노총 노동사무소장관련 성명(수정본)	2002-05-08	49
음식물 자원화 사업 재검토 요구 -대체	2002-05-08	65
(완)공조직 세대결 양상	2002-05-08	64
체납 범칙금 40억(완)	2002-05-08	52
(완)구제역	2002-05-08	70
충북도의회 임시회 개회	2002-05-07	50
도내 가축시장 잠정 폐쇄	2002-05-07	53
서원대,도서관 개방	2002-05-07	58
경찰 용의자 연행시 수갑사용 강화	2002-05-07	46
상품개발 1억원까지 무상지원	2002-05-07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