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시가 주택가에 장시간 주정차하는
대형 차량을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밝혔으나,
야간 외곽 주택가에 대형차량의
불법 주정차는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장시간 주택가에 주정차하는
대형 차량에 대한 단속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발표했으나
분평동 2단지 옆 도로에는 대형트럭과 버스가
밤마다 1개 차로를 점유한채 불법주정차를 하는
바람에 좌우회전 차량의 통행을 막고 있는데도
전혀 단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내덕동 하천복개지역을 비롯한
시외곽 주택가에는 대형차량의 야간
불법주정차가 성행해 주민생활에 많은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모범청소년 등 추천받기로	2003-03-29	20
충북민중대회	2003-03-29	23
옥산전통문화예술축제	2003-03-29	28
무심천 대청결운동	2003-03-29	21
주준길 국장 명퇴식	2003-03-29	20
이라크전 신성국 신부 첫소식 보내와	2003-03-29	21
불량묘목 나돈다(토)	2003-03-29	17
휴일에도 불법주정차 단속	2003-03-29	25
비엔날레 공식 슬로건 확정	2003-03-29	18
증평관련 김종호의원 해명	2003-03-28	17
대학 신입생유치 홍보전략 수립에 총력	2003-03-28	22
하우스파이프 공급가격 인상	2003-03-28	16
대농 매각 급물살	2003-03-28	22
KT감사패 전달	2003-03-2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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