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방선거에 뜻을 둔 출마 희망자들이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잇따라 불출마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의회 김진호 의장이 지난달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데 이어서
자민련 공천을 받아 제천시장에 나서려던 김세래씨도 출마를 포기 했습니다.

또 한나라당 음성군수 후보 출마설이 나돌던
충북도의회 이기동 의원이 다시 도의원으로 선회하는등 하향출마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지역정가에서는 당선이 보장되지 않아 출마의사를 접는 경우가 있다면서
앞으로 하향출마를 하거나 출마포기를 하는 후보자가 늘어날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임금타결 빠르다	2002-04-09	117
지사 선거 판도 불투명	2002-04-09	111
저황중유 사용 의무화	2002-04-09	105
(완)폭발물처리 로봇이	2002-04-09	97
교육감 보궐선거 오는 30일	2002-04-09	96
(완)전문인력 배출	2002-04-09	100
(완)민주 대선후보 경선 토론회 예고	2002-04-09	115
96개 초등학교 임시휴업,단축수업-최종	2002-04-09	103
완)기능인 봉사활동	2002-04-09	120
바른선거 추진위 발족-대체	2002-04-09	87
(완)전국사이클 개막	2002-04-09	118
주병덕 전지사 소환조사/엠바고	2002-04-09	93
(완)민주당 대선 후보 충북공략	2002-04-09	98
국공유재산 민간관리망 구축	2002-04-08	97
지선 무소속 천하	2002-04-08	100
충북대 신방웅 총장 내일 취임	2002-04-08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