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KT가 맞춤형 정액요금제에 고객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마구잡이로 가입시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KT는 월평균 전화요금에 따라 천원에서
5천원까지 일정금액을 추가 지불하면
시내,시외 전화를 무제한 쓸 수 있는
맞춤형 정액요금제 상품을 출시하고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KT는 이 정액제 상품에 고객들을
마구잡이로 가입시킨 뒤 뒤늦게 안내문을 보내
가입여부를 다시 묻고 있으며 고객의 의사와
관계없이 가입시켜놓고도 별다른 해명도 없이 일방적으로 100번 고객센터에 알아보라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화 가입자들은 KT가
자사이익을 위해 고객들을 농락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신용보증기금 서비스강화	2002-10-26	21
조흥은행 직원 노심초사	2002-10-26	23
청원군 인.허가 실무편람 발간	2002-10-26	23
청주시 생활쓰레기 6천톤 증가=토요일	2002-10-26	44
고교 중창대회	2002-10-26	33
유소년 축구대회	2002-10-26	31
한나라당 흥덕 선대위 현판식	2002-10-26	29
사과축제(완)	2002-10-26	25
행정기관 주 5일제 휴무	2002-10-26	27
공무원 노조 상당공원 집회	2002-10-26	22
(완)오송 유치 토론회	2002-10-26	36
충주)세계의 우수사과품종 100점 전시	2002-10-25	16
충주)괴산 1인당 담배소비량 전국 2위	2002-10-25	27
공립초등학교 교사 모집	2002-10-25	21
경운기 반사경 달아주기	2002-10-25	25
교대총학,강의실 확충요구	2002-10-2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