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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단양으로 오세요!!!
◀ANC▶
단양이 올 장맛비의 마지막 피해지가 되면서,
단양지역 관광명소가 훼손되지 않았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을 텐데요....
극심한 수해 속에서도 단양 팔경은
온전한 모습을 되찾아, 휴가를 즐기는데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합니다.
박소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단양 팔경 가운데 제1경인 도담삼봉.
수해로 뜯겨나간 팔각정 지붕을 제외하면
푸른 강물위로 고풍스러운 자태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S/U "지난 집중호우로 봉우리 3개가 모두,
대부분 물에 잠겼던 도담삼봉은 물이 빠지면서 이제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높아진 수위는 모터보트를 타는데
오히려 좋은 조건이 됐습니다.
1층 높이까지 물이 들어찼던 휴게소 주변도
복구작업이 모두 끝난 상태로,
이미 관광객들이 몰려들었습니다.
◀INT▶
수해를 입지 않은 동굴지역은 적절한 비가
오히려 동굴 관광에 도움이 됐습니다.
◀INT▶
노송과 첩첩이 쌓인 바위가 일품인 사인암.
수해로 단양지역 관광을 망설였던 피서객들은
깨끗해진 계곡도 즐기고
수해 지역민도 도울 수 있다며 만족해 합니다.
◀INT▶
쓰레기로 넘쳐났던 충주호도
수거 작업이 웬만큼 이뤄지면서,
구담봉과 옥순봉 등 단양팔경의 백미가
만수위의 뱃길 유람에서 펼쳐집니다.
◀INT▶
여름 한철 장사로 1년을 살아야 하는
단양에서는, 관광객이 예년처럼 찾아주길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소혜입니다.//
단양이 올 장맛비의 마지막 피해지가 되면서,
단양지역 관광명소가 훼손되지 않았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을 텐데요....
극심한 수해 속에서도 단양 팔경은
온전한 모습을 되찾아, 휴가를 즐기는데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합니다.
박소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단양 팔경 가운데 제1경인 도담삼봉.
수해로 뜯겨나간 팔각정 지붕을 제외하면
푸른 강물위로 고풍스러운 자태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S/U "지난 집중호우로 봉우리 3개가 모두,
대부분 물에 잠겼던 도담삼봉은 물이 빠지면서 이제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높아진 수위는 모터보트를 타는데
오히려 좋은 조건이 됐습니다.
1층 높이까지 물이 들어찼던 휴게소 주변도
복구작업이 모두 끝난 상태로,
이미 관광객들이 몰려들었습니다.
◀INT▶
수해를 입지 않은 동굴지역은 적절한 비가
오히려 동굴 관광에 도움이 됐습니다.
◀INT▶
노송과 첩첩이 쌓인 바위가 일품인 사인암.
수해로 단양지역 관광을 망설였던 피서객들은
깨끗해진 계곡도 즐기고
수해 지역민도 도울 수 있다며 만족해 합니다.
◀INT▶
쓰레기로 넘쳐났던 충주호도
수거 작업이 웬만큼 이뤄지면서,
구담봉과 옥순봉 등 단양팔경의 백미가
만수위의 뱃길 유람에서 펼쳐집니다.
◀INT▶
여름 한철 장사로 1년을 살아야 하는
단양에서는, 관광객이 예년처럼 찾아주길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소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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