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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 휩쓸린 남학생 숨진채 발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김대웅, 방송일 : 2006-08-05, 조회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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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강원도 영월군 옥동천에서
실종됐던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16살 정모군이 나흘만에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낮 12쯤, 단양군 영춘면
북벽교 부근에서 레프팅 강사 23살 박모씨가
물에 떠내려 오는 정군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군은 지난달 31일 강원도 영월군
옥동천에서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