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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우리당 당의장후보 간담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0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4-01-07, 조회 :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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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열린우리당 당권 경쟁에 나선 후보들이
충청권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우리당 의장 경선 후보 8명은
오늘(7) 청주와 대전을 잇따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열린우리당 의장 경선 후보 8명이
충북에서 내세운 일성은 깨끗한 정치와
지역구도 타파, 그리고 신행정수도 건설의
차질 없는 추진이었습니다.

◀SYN▶
유재건/열린우리당 기호 1번
(대통령 다운 대통령 만들겠다)

◀SYN▶
이미경/열린우리당 기호 2번
(새인물 여성에서도 찾아야)

◀SYN▶
정동영/열린우리당 기호3번
(충북에서 1등해야 전국 1등)

◀SYN▶
이부영/열린우리당 기호 4번
(반드시 4.15 총선에서 승리하겠다)

후보들은 또 각자 참신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차별성을 드러내려 목소리를 높였고,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도 보였습니다.

◀SYN▶
장영달/열린우리당 기호 5번
(오송.오창 해결도 총선 승리가 지름길)

◀SYN▶
허운나/열린우리당 기호 6번
(전문성,감동 줄 수 있는 지도자..)

◀SYN▶
신기남/열린우리당 기호 7번
(선거 승리 좌우하는 충북이 정치혁명을..)

◀SYN▶
김정길/열린우리당 기호 8번
(안정적인 김정길 돼야 환성의 트로이카)

충북도내에서 열린우리당 당 의장 경선에서
투표할 선거인단은 250명, 전국 투표자의
2%에 불과합니다.

도내에 아직 창당되지 못한 지구당이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당 지도부는
후보들의 선거운동 보다는
신행정수도 건설 의지를 부각시키며
당 홍보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열린우리당 당 의장 경선은
오는 11일 치러질 예정입니다.

MBC NEWS 송재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