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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음성.단양군 특별재난지역 지정될 듯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6-08-03, 조회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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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과 음성군, 단양군 등
충북지역 3개 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명숙 국무총리는 오늘(2) 오전
지난달 폭우로 수해를 당한 진천군 이월면의
파프리카 농장을 방문하고
진천군과 음성.단양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 총리는 또 유영훈 진천군수로부터
백곡천의 진천교 교통량 분산과 수해방지를
위한 도시계획도로공사 사업비의 미확보액
94억원 가운데 47억원을 국비로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관계부처에 지시해 차질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