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무역협회도
폭우로 재해를 입은 업체에
긴급 자금을 지원합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부는
태풍과 폭우로
직적접인 피해를 본 수출업체에
한시적으로 무역기금을
융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4억원까지로
조건은 연리 4%에 2년 동안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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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원산지 표시 안한 업자 적발	2006-07-22	9
[리포트]주말 사건사고	2006-07-22	5
상반기 화재 원인 대부분이 전기합선	2006-07-22	7
대청호 해설사 양성교육 희망자 모집	2006-07-22	5
사립유치원교사 하계연수	2006-07-22	4
무역협회도 재해업체에 자금지원	2006-07-21	4
충북도의회 임시회 폐회	2006-07-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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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호우피해 180억원 잠정집계(대체)	2006-07-21	9
증평군의회 의장단이 과반수	2006-07-21	6
수해지역 비상방역체제 가동	2006-07-2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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