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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복구율 98%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6-08-04, 조회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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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를 본
충북도내 공공시설 응급 복구율이
98%에 달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지금까지 만 9천여명의 인력과
천6백여대의 장비를 투입해
수해를 입은 소하천과 도로 등
공공시설 340군데 가운데
98%인 335군데의 응급복구를 마쳤습니다.

한편, 집중호우로 인한 도내 피해액은
지금까지 757억원을 기록하고 있고,
지역별로는 단양군이 265억원으로 가장 많고
진천군이 213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