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서부경찰서는
전국의 고속도로 휴게소를 돌며
빈 차량을 상대로
3백여차례에 걸쳐
절도행각을 벌인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5살 진모씨와
43살 이모씨등 두명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교도소에서 알게 된 두사람은
지난 7월말
영동고속도로 모 휴게소에서
33살 정모씨가 차를 비운 사이
문을 열고 침입해 6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를 돌며
3백여차례에 걸쳐 모두 1억 5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배값 침체 오래갈 듯	2001-11-04	340
브룩스 개관 기념 전시	2001-11-04	346
불량식품 신고 폭증	2001-11-04	326
정보공개실적 시민신문에 공개	2001-11-04	319
전국 휴게소 돌며 3백차례 절도 행각	2001-11-04	327
청주 하수도 원가 비싸	2001-11-04	341
(완)추곡수매 보조금 부익부 빈익빈	2001-11-04	278
농촌 장애인 일할 곳 없다	2001-11-04	312
아파트 8천세대 공사중단	2001-11-04	298
(완)휴일스케치	2001-11-04	304
청원군 농업인의 날	2001-11-03	297
황새복원연구센터 보전기관 지정	2001-11-03	287
등록 장애인 급증	2001-11-03	288
상수도 요금 10.9% 인상	2001-11-03	317
도정공장 화재 천만원피해	2001-11-03	364
이만섭 국회의장 공사 명예졸업	2001-11-03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