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도내 수출액이 지난달에 이어 연속 다섯 달째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해 내년 상반기
경기회복의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4억8천3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38.5% 증가하여 올 들어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도내 수출주력품목인 반도체와 휴대폰 등
전기·전자제품의 수출이 많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지난달 수입은 3억2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억6천3백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대리운전 특수	2003-12-28	8
(완)한해를 돌아보며-증평군 독립	2003-12-28	25
쓰레기 감시 카메라 확대설치	2003-12-28	12
공항 시외버스 확충 노력	2003-12-28	19
(완)충북도정결산	2003-12-27	11
수출 증가 5개월째	2003-12-27	9
대학생 학자금 대출 중단	2003-12-27	8
청주시 재정 갈수록 악화	2003-12-27	18
시민단체 3대 특별법 미통과시 낙선운동	2003-12-27	13
충북정치개혁연대 선거법 개악 중단 요구	2003-12-27	16
연말 음주운전 적발 늘어	2003-12-27	8
꽃동네 내년도 편입생	2003-12-27	16
절도 중국교포 입건	2003-12-27	14
농자재 가격 인상 우려(tv용)	2003-12-27	11
주유소 협회 동맹 휴업	2003-12-27	10
서원학원 새 이사장(TV용)	2003-12-2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