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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국악축제, 올부터 포도 축제와 통합 기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6-07-29, 조회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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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포도축제와 통합 개최하는
난계국악축제가 다음달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영동읍 용두공원, 군민운동장 등지에서 열립니다.

1965년부터 시작된 난계국악축제는
박연 선생의 탄생일을 전후한 9∼10월에
단독으로 개최돼 왔지만 지역축제가 늘어나면서
올부터 합치게 됐습니다.

이로써 올 축제는 난계국악축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풍령가요제,
포도마라톤대회 등 두 축제의 장점만 뽑은
행사 위주로 열려 더욱 내실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