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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386세대 도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9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2-04-17, 조회 :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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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통해 제도권에 진입하려는 386세대들의 도전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80년대 군사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화운동 전면에 섰던 김윤모 전 시의원과 유행렬 들꽃세상 대표 등 도내 386세대 6명이 기존 권위주의의 낡은 틀을 깨겠다며
출마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금과 조직을 동원한 기존선거에서 벗어나 온라인 매체를 중심으로 한 유권자의 자발적 정치참여가 새로운 선거문화로 정착되면서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