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창회와 경로잔치 등
각종 행사가 한꺼번에 몰려 부정선거 시비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은 물론 평일에까지
동문체육대회와 경로잔치 등 행사가 열리면서
출마희망자에게 은밀하게 협찬을 요구하고 있어 선관위 불법선거운동 신고 포상금 제도를
무색케 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김모씨는 지난4일 출마희망자가 주선한 효도관광을 가는 모친을 만류해 봤지만 결국
관광길에 올랐다며 선관위에 신고해도
단속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대해 선관위는 행사때 출마예정자들의 불법 선거운동을 감지하면서도 부족한 인원으로 물증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환경오염배출업소 기술지원	2002-05-08	36
보리 붉은곰팡이병 우려	2002-05-08	58
100주년기념 지용제	2002-05-08	48
경찰 체포술 훈련 강화 지시	2002-05-08	52
선거전략 전화홍보 활발 전망	2002-05-08	47
하이닉스 지역밀착화 강화	2002-05-08	46
시립예술단 해고자 복직 난항	2002-05-08	49
각종 행사 부정선거 시비	2002-05-08	55
정이품송, 정부인 소나무와 교배	2002-05-08	49
노동사무소장 구속//3시이후	2002-05-08	38
(완)386세대 선거 도전	2002-05-08	56
충주)(완)선거준비사무실 마련등 본격 선거채비	2002-05-08	65
(완)시묘살이 재연	2002-05-08	63
선동렬,송진우 최다승 시상(최종)	2002-05-08	61
진천 농다리 교각 등 일부 유실	2002-05-08	54
민노총 노동사무소장관련 성명(수정본)	2002-05-08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