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돼지콜레라가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충청북도 방역체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4농가에서
돼지콜레가가 발생하는 등 지금까지 충북과
강원을 제외한 전지역에 콜레라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충청북도는 휴일에도 축산관련공무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방역활동을 독려하고 있고
농가에서는 하루두차례 씩 축사소독에
나서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콜레라가 발생할 경우
초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농가의 빠른 신고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파병반대 캠페인	2003-03-25	21
생필품.석유류제품 사재기 등 단속	2003-03-25	19
임금체불 건설노동자 항의	2003-03-25	14
충주)완)"콜레라 백신이 없다"1	2003-03-25	19
충주)완)콜레라 근본대책이 중요2	2003-03-25	16
(완)도지사 청원군 연두순방	2003-03-25	63
충북소년체전 축구 사전경기	2003-03-25	21
도내 14개 업체 아랍권 수출 차질	2003-03-24	21
충북도 물관리정책 전국 최우수	2003-03-24	25
시민단체,'`올해의 시민운동가' 선정키로	2003-03-24	30
전교조,반전 공동수업 추진	2003-03-24	23
내일부터 상당구 일부지역 단수	2003-03-24	22
교육 자원봉사활동 체계화	2003-03-24	65
오늘부터 병력동원 훈련소집	2003-03-24	26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소홀	2003-03-24	17
시외버스 운행감축 주민불편 우려-대체	2003-03-2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