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강도 잇따라(데스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3-03-18, 조회 : 73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강도 등 강력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18살 조모군 등 10대 3명은
어제 밤부터 오늘 새벽사이 옥천과 청주에서
택시 강도와 날치기 등 무려 4건의 범행을
저지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또, 오늘 오전에는 28살 박모씨가
청주시 사직동에서 여대생을 승합차로
납치해 성폭행한 직후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어제 밤 7시 30분쯤에도
청주시 내덕동에서 20대로 보이는
남자 2명이 30살 최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납치한 뒤 신용카드를 빼앗아 190만원을
인출한 뒤 달아났습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