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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어린이 LA에서 무료 치료하기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6-07-31, 조회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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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용 충청북도 교육감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쉬라이너 아동병원을 찾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도내 학생 가운데 화상 환자를 비롯해
정형환자들이 무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합의했습니다.

합의내용을 보면, 수술과 치료비용은
쉬라이너 아동병원측이 부담하고
LA까지의 항공료는 충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체재비는 충청북도와 충청향우회에서
각각 부담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