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주식회사 대농의 매각이 급물살을 타
오는 5월쯤에는 인수업체가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나친 채무부담을 이기지 못해 지난 98년부터
법정관리를 받아온 주식회사 대농은 최근
매각 입찰에 상당수 업체가 참여해 인수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남의 모 건설업체의 인수가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농 청주공장은 새로운 업체가
인수하면 채무비율이 100%까지 낮아져
자생이 가능하다고 보고 옥산과 증평 등지에서
새로운 이전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외국인 농업연수생 효과 의문	2003-03-30	24
이공계 대학생 무상장학급지급	2003-03-30	20
(완)견공대회	2003-03-30	32
청남대,도지사 군수 방문	2003-03-30	25
옥천 50대 부부 숨진 채 발견	2003-03-30	33
(R)군부대 건축허가협의 불편	2003-03-30	18
고유가시대 절전형 상품 인기	2003-03-29	21
백화점 봄행사 나서	2003-03-29	23
전세구한다고 속여 강도	2003-03-29	13
북방항공 청주 정기노선 부활	2003-03-29	20
학교용지 부담금	2003-03-29	18
수도권 공장총량 규모놓고 신경전	2003-03-29	23
충북경찰청장 취임식	2003-03-29	19
전처 폭행.갈취/동부서	2003-03-29	21
이원종 지사 천안초 화재현장 방문	2003-03-29	18
전교조,도교육청서 농성 돌입	2003-03-2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