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오늘(4) 오후 5시쯤, 영동군 심천면
금강천에서 동생과 물놀이를 하던
12살 최모군이 3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1시간만에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군이 수심이 깊은 곳으로 걸어가다 물에 빠졌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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