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가정불화로 인한 방화사건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전체 화재 천 백 36건 가운데
방화로 인한 화재는 91건으로 지난 2002년에
비해 54% 늘었습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IMF 이후 가정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가정불화에서 비롯된
방화 사건이 점차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무심천 관리 제대로 안돼	2004-01-08	20
운보달력 인기	2004-01-08	10
충주)권영관 도의장 집행유예 1년 선고	2004-01-08	17
국공립대 통합 가시화	2004-01-08	24
(완)교육에 2조 투입	2004-01-08	9
이원호씨 검사 향응 제공	2004-01-08	12
노근리특별법 국회 국방위 통과	2004-01-08	10
(완)공동순회모금-증평군편	2004-01-08	10
(완)컴퓨터 해외지원 호응-청주	2004-01-08	19
(완)돼지콜레라 양성 판명	2004-01-08	13
(완)한-칠레 FTA 비준안 연기 농민 촉각	2004-01-08	11
김천호교유감 내사 종결	2004-01-08	17
열린 우리당 총선 후보 18명신청	2004-01-08	8
가정불화 방화사건 급증	2004-01-07	16
취업지원금 상향 조정	2004-01-07	12
올해 1단계 공공근로사업 시작	2004-01-0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