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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최대 걸림돌(단신)-대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6-08-03, 조회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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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수해복구가 더뎌지고 있습니다.

현재 진천에서는 공공시설 복구율이
90%를 넘어서면서 하우스와 축사로
피해 복구가 집중되고 있지만,
폭염에 하우스안 온도가
50도 가까이 까지 올라가면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기에 흙먼지와 습도가
자원봉사자들을 더욱 괴롭히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앞으로도 비소식은 없어
복구현장에서 폭염과의 힘겨운 싸움을
당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