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사직주공아파트 주민들이 지난달 31일
청주시에 신청한 조합설립인가 결정이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입니다.

청주시는 조합설립에 동의한
2천4백여 가구의 주민들이 제출한 서류가
워낙 방대한데다, 일부 주민들이 동의를 철회했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자료를 검토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민원처리 시한인 오는 11일까지
인가여부를 결정하기가 어려워
민원처리 기간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고추 충북협의회 정기총회	2003-04-04	22
기업경기 갈수록 악화	2003-04-04	12
수능 "정수배점" 대학 고심	2003-04-04	18
적기 못자리 설치 당부	2003-04-04	13
양봉의날 전국행사 개최	2003-04-04	20
식목일 화재발생 우려	2003-04-04	14
문인협회회원작품 도난	2003-04-04	14
농민회,홍재형의원 간담회	2003-04-04	13
충주)식목일 연휴 콘도 '매진' 호텔 '썰렁'	2003-04-04	21
(완)공항검역 허술	2003-04-04	11
충주)완)음성,인구불균형 극심	2003-04-04	18
(완)바이오 조림	2003-04-04	12
(완)2010년까지 천5백억 필요	2003-04-04	18
신행정수도 추진 기획.지원단 설치	2003-04-04	13
시군대항 역전 마라톤(오늘)	2003-04-04	20
충북경찰청, 6개 주요 보직 공모	2003-04-0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