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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크전 등 국제 정세의 불안감으로
청주산업단지의 수출이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올 2월 한달간 수출 실적은 2억 2천여만 달러로
한달 전에 비해 13%나 줄었습니다.

또 업체들의 평균 가동률은 76%로,
지난해 4분기보다 5.3%가 감소했습니다.

이같은 이유는
미.이라크전 등 불안한 국제정세와
미국과 일본, 독일 등
선진국의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고추 충북협의회 정기총회	2003-04-04	22
기업경기 갈수록 악화	2003-04-04	12
수능 "정수배점" 대학 고심	2003-04-04	18
적기 못자리 설치 당부	2003-04-04	13
양봉의날 전국행사 개최	2003-04-04	20
식목일 화재발생 우려	2003-04-04	14
문인협회회원작품 도난	2003-04-04	14
농민회,홍재형의원 간담회	2003-04-04	13
충주)식목일 연휴 콘도 '매진' 호텔 '썰렁'	2003-04-04	21
(완)공항검역 허술	2003-04-04	11
충주)완)음성,인구불균형 극심	2003-04-04	18
(완)바이오 조림	2003-04-04	12
(완)2010년까지 천5백억 필요	2003-04-04	18
신행정수도 추진 기획.지원단 설치	2003-04-04	13
시군대항 역전 마라톤(오늘)	2003-04-04	20
충북경찰청, 6개 주요 보직 공모	2003-04-0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