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시 금천동에 있는
정신지체학교인 청주혜원학교
학부모들이 인근 아파트
공사차량 때문에 학생들이
위험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청주혜원학교 학부모들은
현재 부영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의 아파트 공사로
정신지체 장애아들이 질병에 시달리는 한편
공사차량 때문에 생명에 위협을 느낀다며
학교 앞 4차로를 지하차도로 만들어 줄 것과 소음과 폭음에 따른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내일(14) 오전 혜원학교 앞과 충청북도교육청 앞에서 장애인 권리찾기 결의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풍장학생 선발	2001-09-14	582
"고향쌀 사주세요"	2001-09-14	592
체불임금 해소	2001-09-14	600
위폐 컴퓨터이용이 대부분	2001-09-14	606
이동도서관 운영 호응(오후 촬영)	2001-09-14	573
가짜 상표 업자 무더기 적발	2001-09-14	626
추석 특수 실종 우려	2001-09-14	600
지방세 인터넷으로 납부	2001-09-14	581
추모묵념	2001-09-14	582
시립무용단 상임안무자 사표	2001-09-14	597
명예경찰 웅변대회	2001-09-14	562
(완)방송위 국감	2001-09-14	614
(완)직지 인증서 도착	2001-09-14	581
미 테러 지역안보회의	2001-09-14	589
충주)공군, 피랍 항공기 대응훈련	2001-09-14	590
영정사진 무료 촬영	2001-09-14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