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새학기 개강을 했는데도 도내 전문대들이
신입생 확보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대입지원자 감소로 대규모 정원미달사태를
빚은 전문대들은 이달 말까지를
신입생 유치기간으로 정하고 주로
재수희망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충청대의 경우 180명의 정원미달인원을
채우기위해 지속적인 유치활동을 펴고 있는데 이달 들어 10여명의 신입생을 추가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성대 역시 등록률이 90%에도 미치지않아
신입생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나
추가확보 실적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야간부의 경우
신입생 확보가 거의 이뤄지지 않아
학사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식중독 예방대책	2003-03-12	18
생활민방위 교육 강화/2시이후	2003-03-12	28
청풍명월 고장 책자 발간	2003-03-12	30
헌혈 참여 활기	2003-03-12	32
(완)대형점 엄격 규제	2003-03-12	29
옥천 지방세정 충북 최우수 군	2003-03-12	21
기적의 도서관 유치 운동 활기	2003-03-12	14
(완)여성노동센터	2003-03-12	24
대구 지하철 화재 성금	2003-03-12	20
(완)비행장 대책 없다	2003-03-12	15
(완)집중조명 기획리포트/2005년도 대학입시(3)	2003-03-12	20
광역권별 산업수도 육성 방안	2003-03-12	17
농작물재해보험 개선	2003-03-11	18
축산농가 희비 엇갈려	2003-03-11	26
에듀러브 사료관 설치 운영	2003-03-11	17
검찰인사 -청주지검장 김성호	2003-03-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