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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과열유치경쟁 심화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7-14, 조회 :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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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를 혁신도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말한
충청북도의회 박재국 의원을,
충주시 사회단체연합회가 강력히
비난하고 나서면서 공공기관 배정을 앞둔
시.군 갈등이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충주시 사회단체연합회는 오늘(14)
성명을 내고, 박의원의 발언은 청주권의
이기주의적인 속내를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며
기업도시 유치를 위해 노력한
충주시민에게 사죄하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