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태풍 '매미 재산피해 337억원(12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7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3-09-18, 조회 : 579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태풍 매미로 인한 충북도내 피해액이
337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 재해대책본부는 이번 태풍으로
27가구 58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건물 29채, 도로와 교량 50곳,
하천.수리시설 142곳 등이 파손돼
337억여원의 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영동군의 피해액이
전체의 73%인 249억여원으로 가장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