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방선거와 월드컵을 앞두고 지역노동계가
총파업을 예고하는 등
또다시 술렁이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23일 총파업 지침이 내려진가운데
도내에서는 사회보험노조원 220명이
21일 찬반투표를 거쳐 총파업 동참을
선언한 것을 비롯해, 금속노조산하
3개사업장, 병원노조산하 5개사업장이
참여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주시립예술단 노조 등
일부사업장도 동참해 노동탄압 저지와
노동자 희생없는 주5일근무제 쟁취 등을
요구할것으로 예상돼, 지역노동계가
다시한번 들썩일 것으로 보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부재자 신고 내일(22)부터	2002-05-21	51
후보자 돈줄 마련 비상	2002-05-21	56
선거법 위반 급증	2002-05-21	45
공직기강 특별 감찰	2002-05-21	55
제천 청풍에 전통문화 체험장 조성	2002-05-21	60
부강공고 세팍타크로 체육상 수상	2002-05-21	63
전국소년체전 해단식	2002-05-21	44
월드컵 맞이 전국 일제 캠페인	2002-05-21	66
6.25 전사자 유해 12구 발굴	2002-05-21	37
청주산단 4월 수출 다시 감소	2002-05-21	57
시-도간 인사교류 마찰	2002-05-21	38
월드컵 앞두고 파업 재고되야	2002-05-21	51
월드컵파업 현실화	2002-05-21	44
(완)장미심기 유행	2002-05-21	49
여성교양강좌	2002-05-21	42
일부 투표소 지하나 2층에 설치	2002-05-21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