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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충북도당은 오늘(3)
한대수 위원장 취임 후 첫 당직 인선으로
부위원장 6명을 임명했습니다.

임명된 한나라당 도당 부위원장은
김경회 전 진천군수를 비롯해
박환규 전 충북도 기획관리실장,
신규식 서원대 총동문회장,
류호담 충주시의원, 박종천 청솔관광 대표,
최영락 전 충북도의회 부의장 등 6명입니다.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부위원장단 인선에 이어
다음주에 도당 소속 각 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할 계획입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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