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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성 스팸메일 오염 여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9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3-12-30, 조회 :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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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처벌강화 방침에도 불구하고 음란성
스팸메일이 여전히 사이버공간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스팸메일이란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제목을 교묘히 위장하거나 송년회를 빙자해 네티즌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연말연시인 요즘에는 동창회 참석여부를
묻거나 입금확인 여부 등으로 제목을 단
음란성 스팸메일이 나돌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해 정부는 내년 1월부터 불법적인
스팸메일을 발송한 사업자들의 과태료를 현행의 3배인 최고 3천만원까지 물도록 하고 있습니다.